UCHIDA의 대표 제품 밴딩기
UCHIDA사의 Tapit-WII+ 밴딩기는 2012년에 출시되어 고퀄리티와 생산성으로 UCHIDA 제품의 베스트 셀러 모델입니다. Tapit-WII+는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도 상당히 쉽고 단지 3가지 스위치만 눌러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 START ]키, [ FEED ]키, [ AUTO ]키.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어려움 없이 기계를 이용할 수 있고, 수작업 밴딩 프로세스에 비해 굉장히 빠른 수치의 작업속도인 분당 최대 26회의 밴딩을 수행하면서 생산라인에서 높은 생산성을 가져다줍니다. Tapit-WII+는 다양한 종류의 테이프를 이용해 밴딩이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용도에 맞게 종이, 필름, 매직 테이프 등을 사용할 수 있고, 특별한 기계 조작 필요없이 테이프만 교체하여 다른 테이프로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켠 후 예열시간 필요없이 바로 작업이 가능하고, 작업중 테이프가 걸리는 현상이 발생하면 버튼 하나만 눌러 걸린 테이프를 제거하고 재진행함으로써 상당히 신속하고 높은 효율성으로 밴딩작업을 수행합니다. 사용자 편의의 간편한 조작과 높은 생산성을 가져다주는 Tapit-WII+는 전 세계에서 고품질로 신뢰받는 밴딩기입니다.
최상급의 안정성
가이드 레일 시스템은 테이프가 걸림 현상을 방지시켜주고 안정적으로 급지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연속적인 작업을 위한 최상급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불필요한 예열시간
전원만 켜면 예열시간 필요없이 즉각 작업이 가능합니다. 예열시간동안 대기하는 시간낭비 없이 작업을 바로 진행하여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AUTO CUT 기능
급지과정의 테이프 걸림이 발생하면 간단히 [ AUTO CUT ] 스위치를 눌러 즉각적으로 테이프가 걸린 부분을 제거하고 재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어려움 없이 에러를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의 효율적인 기능입니다.
고속의 작업 처리
UCHIDA의 밴딩 기술은 최대 분당 26회, 시간당 1,500회의 밴딩작업이 가능합니다. 이 밴딩 작업 속도는 수작업에 비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밴딩 프로세스에 생산성을 가져다 줍니다.
종이와 필름 두가지 테이프 모두 사용가능
특별한 장치나 기계의 조작 필요없이 용도에 따라 종이테이프나 필름테이프로 갈아 끼워 밴딩작업이 가능합니다. 시간 절감과 다양한 제품에 맞춰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테이프 세팅
전면 커버만 열고 거치대에 테이프를 걸어 삽입만 시켜주는 것으로 테이프 세팅이 완료됩니다. 누구나 간편히 세팅할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준비작업으로 밴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Tapit-WII+ 밴딩기는 특정된 사용자 없이 어떤 분야에도 사용될 수 있는 밴딩 솔루션입니다. 전 세계에서 그래픽, 포장, 제약, 식품, 광고, 라벨 행택 제조 등 다방면의 산업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어떤 제품도 포장이 가능하며, 용도에 맞게 필름 테이프, 종이테이프, 기타 재질의 테이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작업에 비해 훨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