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고성능의 디지털 오시기계

AutoCreaser Pro 33A의 자동적으로 오시가 필요한 부분을 계산하고 세팅하여 작업을 처리합니다. 내장된 7인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사용자는 쉽게 접지유형을 선택할 수 있고 작은 오시위치 변경을 가능하게 하여 한 장의 종이에 최대 16개의 오시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간당 최대 A4사이즈는 8,500매, A5사이즈는 11,000매 오시가 가능합니다. ‘빠른 오시날 변경’은 수초내로 다른 툴이 필요없이 오시날을 바꿔주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더해줍니다. 선택옵션 미싱 기능을 통해 AutoCreaser는 바우처나 떼어낼 수 있는 티켓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강한 내구성의 오시날
최대 11,000장까지 고속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6톤의 하중에도 견딜 수 있는 탄소강 재질의 강한 오시날로 오시주름선을 정확하고 지속적으로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고속 작업절차
시간당 최대 11,000매의 작업을 처리하고, 코팅되거나 최대두께 400gsm까지도 완벽한 오시가 가능하며 반복적인 작업에도 동일한 오시 퀄리티를 구현합니다.

디지털 오시기술
옵셋출력물에 적용되던 기존의 Scoring 방식의 오시기에서 출력물의 깨짐 현상을 극복하는 크로스바 형태의 디지털 오시기로 발전되어 옵셋인쇄물 뿐만 아니라 디지털 출력물, 결이 다른 종이도 완벽한 오시 퀄리티를 보장합니다.

오시깊이와 각 조절가능
용도에 맞게 오시의 깊이와 각이 쉽게 조절 가능하여 세팅의 편리함과 접지 시 종이의 깨짐현상을 방지 시켜주어 다양한 인쇄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50개의 ALPHA 메모리
50여가지의 오시패턴을 쉽게 저장할 수 있어 패턴을 설정하는데 시간을 절약시켜주고 작업 전환이나 프로세스를 간략화 시켜줍니다.

MORGANA AutoCrease Pro 33A 오시기는 간단하면서도 고속의 오시솔루션을 다양한 인쇄업종에 제공합니다. 종이 표면의 종이 깨짐 현상을 방지함으로써 카드연하장, 접히는 명함, 초대장, 레스토랑 메뉴 등 여러가지 출력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